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웨버 (문단 편집) === 워싱턴 불리츠 === 결국 웨버와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의 인연은 한 시즌만에 끝났고 웨버는 [[워싱턴 위저즈|워싱턴 불리츠]]로 트레이드 되었다. 이 [[워싱턴 위저즈|워싱턴]]에는 대학 동기이자 Fab5의 일원인 [[주완 하워드]]가 있었다. 또 당시 [[워싱턴 위저즈|워싱턴 불리츠]] 감독 짐 라이넘은 웨버에게 골밑플레이를 강요하지 않았고 웨버는 자신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 이적 첫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결장했고, [[워싱턴 위저즈|워싱턴]]은 웨버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한체 21승 61패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야했다. 1995-96시즌에 부상당했던 왼쪽 어깨 부상이 재발하면서 단 15경기 출전에 그쳤다. 부상당하기 전 까지 웨버는 [[스몰 포워드|SF]]인 [[그랜트 힐]]이라 [[스카티 피펜]]스러운 1차 스탯을 기록할 정도로 점차 본인의 다재다능한 기량을 코트에서 선보였기에 아쉬운 시즌이었다. [[워싱턴 위저즈|워싱턴]]은 또 한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, 아이러니하게도 대학동기이자 친구인 [[주완 하워드]]는 이 시즌에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[[NBA 올스타전|올스타]]에 선정되었다. 그리고 1996년 FA 최대어 중 한 명이 되어 몸값 1억달러의 주인공이 되었다.[* 어이없게도 이는 하필 [[주완 하워드]]의 '''인생 최고의 활약'''이 되어 (성장세가 딱 멈췄단 말) 이후 [[주완 하워드|하워드]]는 역대 최악의 먹튀 중 한 명이 된다.] 다음 시즌인 1996-97시즌에는 도중에 감독이 두 번 교체되는[* 짐 라이넘-밥 스타크 감독대행-버니 비커스태프.] 악재에도 불구하고 웨버는 모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72경기에 출전하고 [[NBA 올스타전|올스타]]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. 그리고 이때 [[워싱턴 위저즈|워싱턴]]은 막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겹경사가 터지기도 했다. 물론 1라운드 상대는 [[시카고 불스]](…)였고 3전전패로 광속탈락하고 말았다. 이 시즌 웨버는 20득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상을 기록면서 본인의 다재다능함을 마음껏 보여주었고 동부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.[* 비록 전패긴 했지만 싱겁게 관광당한 건 아니다. 1차전은 12점차로 패했지만 2차전은 5점차로 근소한 차이었고, 3차전에는 단 1점 차이로 패했다. 당시 [[시카고 불스]]는 산전수전공중전까지 다 겪은 베테랑 팀이었고 [[마이클 조던|끝판왕]]까지 있었던 걸 생각하면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어린 팀치곤 꽤 잘 버틴 셈.] 1997-98시즌에도 웨버의 개인 성적과 팀 성적은 작년시즌과 비슷했으나 아쉽게 1승 차이로 [[브루클린 네츠|뉴저지 네츠]]에게 밀려서 동부 9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[[NBA 올스타전|올스타]] 선발에도 뽑히지 않는 등 다소 불운한 시즌이었고, 이 시즌이 끝난 후 웨버는 또 다시 트레이드를 통해 [[새크라멘토 킹스]]로 이적했다.[* 새크라멘토 get: 크리스 웨버 ↔ 워싱턴 get: [[미치 리치몬드]], 오티스 소프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